2
부산메디클럽

부산 서구, ‘가치 있는 같이 사업’눈에 띄네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4-08 16:28:5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서구, ‘가치 있는 같이 사업’눈에 띄네

코로나19 후원금으로 마을기업과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윈-윈’

부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공한수 서구청장·조휴정 서구종합사회복지관장)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마을기업·자활기업과 취약계층 주민을 동시에 지원하는 1석2조의 ‘가치 있는 같이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이 사업은 후원금을 적기에 적재적소에 지원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후원금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사용되는 후원금은 엘앤더슨병원과 농협대신동지점이 기탁한 1천300만 원으로 마을기업·자활기업을 활용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도시락 배달과 방역소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가장 먼저 마을기업인 반찬 제조업체 ㈜고분도리 총각손맛이 지난 3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143명에 대해 도시락 배달에 나섰는데 3주간 총 5회 계속 이어진다. 또 다른 마을기업인 카페 (주)잇다와 아미골협동조합은 7일 장애인시설, 아동양육시설, 한부모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300명에게 샌드위치·쿠키·음료수 세트를 전달했다.

서구는 조만간 자활기업인 운동화 세탁 전문업체 향기나빨래방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200명의 운동화 세탁을, 방역 전문업체 그린존을 활용해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12개소와 보훈단체 사무실 6개소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서비스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영세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방역마스크 2매(방역마스크 미확보 시 면마스크 대체)를 지원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마을기업과 자활기업, 그리고 취약계층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던 중 마련한 것이다. 우리 구에 후원금을 쾌척하신 후원자들의 나눔의 가치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가치 있는 같이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2. 2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3. 3[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4. 4[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5. 5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6. 6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7. 7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9. 9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10. 10해운대구 중1동, '술은 잠시 오프(OFF), 건강은 온(ON)’ 절주 캠페인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4. 4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9. 9[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3. 3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4. 4‘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5. 5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6. 6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3. 3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4. 4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5. 5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6. 6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7. 7해운대구 중1동, '술은 잠시 오프(OFF), 건강은 온(ON)’ 절주 캠페인
  8. 8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9. 9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10. 10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