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동 해운대시장에서 일하는 80대 김정강 어르신이 4월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영숙)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강 어르신은“40여년 전통시장 상인의 일원으로 매출이 많이 줄어 힘들지만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특히 그동안 전통시장 살리기 등의 지원 정책으로 정부의 혜택을 받았으니 이번 기회에 보답하고 싶어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영숙 중1동장은“경제적으로 힘든 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코로나 19 극복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