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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공항 내부, 연합뉴스 |
부산시는 2일 119번째 확진자인 외국인 선원의 동선을 공개했다.
28 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을 통해 출국한 그는 일본 나리타 공항을 경유하여 29일 오후 1시께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그는 오후 15시 10분께까지 부산김해공항에 머물렀고, 회사 차를 이용하여 오후 3시 40분 숙소에 도탁했다.
30일, 별다른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던 119번 확진자는 숙소 인근의 식당에 들러 오전 9시부터 15분간 식사를 했다. 이후 도보로 다시 숙소에 도착, 오후 12시 55분까지 머물렀다.
이후 오후 1시께 같은 식당에 들러 25분간 식사를 하였고, 도보로 다시 숙소로 돌아가 1시 30분부터 2시 5분까지 머물렀다. 그 후 회사 차를 이용하여 해동병원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그는 다시 회사 차를 이용하여 숙소에 복귀해 4시 10분부터 5시 55분까지 머물렀다.
오후 6시부터 20분간 한우내사랑에서 식사를 마친 그는 6시 30분께 도보로 숙소에 복귀했다.
31일 숙소를 나온 그는 오전 9시부터 15분간 식사를 하고 도보로 다시 숙소에 복귀하 여 11시 55분까지 머물렀다. 이후 12시부터 25분간 점심식사를 한 그는 도보로 숙소에 복귀해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55분까지 숙소에 계속 머물렀다고 진술했다. 그는 오후 6시부터 25분간 식사 후 6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계속 숙소에 머물렀다. 이후 보건소 구급차가 그를 태우러 왔고, 그는 이날 밤 10시 50분께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확진자의 동선은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되므로 실시간으로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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