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검사 대상자들이 차에 타 있는 채로 접수·문진·처방 등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선별진료소다.
부산시민공원 차량 이동식 선별진료소는 콜센터(605-6016~6018, 605-6036~6039)를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서은숙 구청장은 “의료 인력 구성 등 문제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도입이 늦어져 송구스럽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구은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