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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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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명 추가로 발생했다.
부산시는 밤새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해 부산 내 누적 확진자가 86명이 됐다고 이날 밝혔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사상구에 거주하는 55세 중학교 여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전근한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이전에 근무한 중학교에서 4명과 학부모 4명과 10여 분간 학교운영위원회 회의를 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전원 자가격리됐다.
또한 해당 환자가 지난 2일 새로 옮긴 중학교에서도 부장회의 등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부산시교육청은 해당 중학교 전 교직원을 자가격리 조처했다. 이어 중학교 2곳을 폐쇄하고 보건당국에 방역을 의뢰했다.
이 환자는 개학이 연기된 상태여서 학생과의 접촉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 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