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28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전 0시와 비교하면 518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518명 가운데 49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67명, 경북 123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2명, 부산 3명, 대전 2명, 경기 10명, 강원 2명, 충북 3명, 충남 4명, 경남 3명 등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대구 지역이 367명(70.8%)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경북이 123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하루 추가 확진자수로는 처음으로 세 자리수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 10명 △충남 4명 △부산 3명 △경남 3명 △충북 3명 △서울 2명 △대전 2명 △강원 2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광역시의 확진자 1명은 소관지역을 대구로 옮겨가면서 전날보다 1명 줄어든 수치가 발표됐다.
사망자는 5일 하루에만 7명이 늘어나며 총 42명으로 증가했고, 증상이 완치해 퇴원 등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0명이 늘어 108명을 기록했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