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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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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신천지 교인 중 소재 불명자를 신속 추적할 수 있는 대응팀을 편성한다.
부산경찰청은 27일 소재가 불분명한 신천지 신자를 신속 추적할 수 있도록 전 경찰관서에 10~20명씩 총 288명의 신속 대응팀을 편성 및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응팀이 꾸려지면, 지자체로부터 실시간으로 소재 불명자에 대한 자료를 넘겨받아 2인 1조의 추적팀이 주거지 방문, 소재 탐문, 위치추적 등의 방법으로 소재 확인을 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26일부터 신천지 총회 본부로부터 21만 2000여 명의 신도 명단을 토대로 전수조사에 돌입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