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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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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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모두 5명의 의심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영천 지역 확진자 3명과 청도 지역 확진자 2명을 포함해 경북에서는 확진자가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청도 지역 2명은 20일 오전 포항국가지정 격리병동인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동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 첫 감염자인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접촉한 사람 가운데 경북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83명(경산 69, 경주 1, 고령 6, 구미 1, 칠곡 4 등 이하 거주지 불상) 더 있는 것으로 파악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하 경북지역 확진자 10명 명단(20일 오전 8시 기준).
▲ 김모(47·남·영천) ▲ 김모(61·여·영천) ▲ 권모(69·여·영천) ▲ 최모(22·남·영천) ▲ 최모(57·남·청도) ▲ 전모(59·남·청도) ▲ 강모(30·여·경산) ▲ 강모(49·남·경산) ▲표모(20·여·경산) ▲ 육모(22·여·상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문의
○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주기
안수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