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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검정고시 출신 정시 컨설팅해주는 교육청 1대 1 상담회

21일 부산교육정보원서 전문위원교사가 직접 지도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19-12-16 19:49:02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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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학부모 설명회도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1일 부산진구 부산교육정보원 내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지역 고고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자를 위한 1대1 대면 진학상담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과 모바일 진학상담밴드인 ‘부사진학길마중’에서 활동하는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 교사들이 맡는다. 교사들은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출신인 대입 응시자의 경우 입시 컨설팅 등 사교육을 통하지 않으면 사실상 입시 상담을 받을 곳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직접 상담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상담교사는 지원자가 다른 학생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파악하도록 돕고, 학생이 지원 희망 대학·학과에 따라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진학지원단이 자체 제작한 부산지역 대학 정시 참고용 자료를 제공해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참가희망자는 18일 오후 5시까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ream.pe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변용권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 상담은 입시정보를 얻기 어려운 졸업생 및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들에게 교육청 차원에서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입시 컨설팅 비용 등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려고 대면 상담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7일 오후 7시 교육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시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에는 부산진학지원단 소속의 고교 교사들이 강단에 오른다. 설명회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부산지역 대학으로 구분해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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