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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 ㈜에이아이인사이트 포스코기술투자 10억 규모 시드(seed)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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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결합한 안저카메라 개발 등 정밀광학의료기기 혁신 기업…창업 1년의 성과

- “외국 독점 광학정밀의료기기의 국산 대체 효과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미래 의료산업 이끌 것”

시드 투자 유치 사진(파일 별첨): 왼쪽부터 박세영 포스텍기술투자(주) 매니저, 김형회 ㈜에이아이인사이트 대표(부산대 교수), 정우춘 포스텍기술투자(주) 이사
부산대학교기술지주㈜의 자회사인 ㈜에이아이인사이트가 창업 1년만에 광학정밀의료기기 및 AI(인공지능) 조기 스크리닝(조기예측) 원천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포스코 계열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이끌어 내 향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부산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윤석영, 부산대 산학협력단장)는 자회사 중 인공지능 및 광학정밀의료기기 원천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에이아이인사이트가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 시드(seed) 투자: 비즈니스의 초기 단계에 집행하는 투자. 수익이 발생하거나 다른 투자를 받을 때까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에이아이인사이트는 2018년 12월에 부산대학교기술지주 제28호 자회사로 설립됐다. 자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결합된 ‘소형-저비용-고성능’의 혁신적인 안저카메라인 ‘옵티나(OPTINA)’와 안저질환 및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 스크리닝(조기예측) 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솔루션 ‘위스키(WISKY)’를 개발해 정밀광학의료기기와 AI 의료기술이 결합된 융합기술 기반의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부산광역시(부산테크노파크 주관)의 안과질환 진단 서비스플랫폼 사업,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 등의 주요 국책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실제 개발된 제품이 시장에 적용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부산의 향토기업인 ㈜에이아이인사이트는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의료산업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업 1년만에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면서 우수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됨에 따라 개발된 기술의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에이아이인사이트 김형회 대표(부산대 의학과 교수)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문 인력 확충 및 기술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함으로써 외국 의료기기들이 독점하고 있는 광학정밀의료기기 분야의 국산제품 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정밀광학의료기기 및 AI스크리닝 솔루션이 융합된 혁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며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해 부산의 미래 의료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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