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온라인 상에 속속 수능 관련 검색어가 올라오고 있다.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수능 자리 명당’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능 칠 때 어느 자리가 가장 좋은지 정리한 게시물이 등록됐다. 교실 양 가쪽 자리는 복도쪽은 찬 바람의 영향을, 창가쪽은 히터의 영향을 받아 좋지 않다. 뒷자리의 경우 문제지를 가장 늦게 받기 때문에 시험 시간상 1~2분의 손해를 볼 수 있고 혹 히터가 뒷쪽이나 구석에 있을 경우 역시 더운 바람을 받아 컨디션이 저해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수능 응원 문구’ 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재수 없고 긴장 없는 수능” 이라는 유머가 돋보이는 문구부터 “찍어도 정답이길” “잘했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등 위로를 주는 문구까지 다양하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