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렴한 음식에 솜사탕 등 무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고리본부는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2019 어린이날 드림 페스티벌’(사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날 드림 페스티벌’은 지난해 처음 열린 아동 문화 행사로, 1회 행사 때는 지역 어린이와 주민 3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행사는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개막식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버블쇼, LED 매직퍼포먼스, 매직 벌룬쇼, 인형극, 캐릭터 댄스 같은 공연이 야외 특설무대와 멀티공연장에서 열린다.
야외 축구장은 행사 날 놀이동산이 된다. 고리본부는 축구장에 초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10종을 설치하고, 페달보트 20대를 띄운 워터풀도 마련했다. 고리본부 홍보관 앞 광장에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버블체험, 가면·바람개비 만들기, 우드아트 등의 체험부스가 설치되며, 지하 1층 4D 영화관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또 푸드트럭존에서는 행사 참여 아동들이 허기를 달랠 수 있도록 정가보다 20% 저렴하게 먹거리를 팔고, 솜사탕 팝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가족과 추억에 남는 어린이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풍성하게 준비한 공연, 놀이, 문화행사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팀(051-726-2842)으로 하면 된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