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기초단체장 재산 노기태 강서구청장 1위

인사처, 재산신고 내용 공개

  • 송진영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9-03-28 19:50:08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41억8598만 원… 전국 7위
- 민주당 이주환 시의원 중 1위

부산지역 16개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노기태 강서구청장이 재산총액 41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인사혁신처가 28일 관보에 공개한 재산신고 내용을 보면 노기태 구청장은 전년보다 9000만 원 상당 증가한 41억8598만3000원을 신고해 1위에 올랐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상위 7위에 해당한다. 이어 정명희 북구청장(36억8202만 원) 윤종서 중구청장(29억7670만 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28억1593만 원) 등 순이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재산 1743만6000원을 신고해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제8대 부산시의원 47명 중 재산 1위는 더불어민주당 이주환(해운대1)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난해보다 37억3540만 원이나 늘어난 61억3641만 원을 신고했다. 이 의원은 누락됐던 부동산을 신고하면서 재산이 늘어났다. 이 의원은 1987년생으로 8대 시의원 중 최연소다. 이어 30억742만 원을 신고해 재산 2위를 기록한 김종한(동구2) 의원은 자녀 결혼 자금 등으로 전년보다 7억1529만 원 줄었다. 그 다음은 민주당 이성숙(사하2) 의원 25억372만 원, 한국당 오은택(남구2)의원 22억4707만 원 순이었다. 박인영 의장 재산은 전년보다 6275만 원 줄어든 4억4765만 원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민정(기장1) 의원은 종전 가액 40억4888만 원에서 40억6100만 원 줄어든 마이너스 1211만 원으로 재산이 크게 줄었다. 지난해 재산 신고 당시 배우자 명의의 선산 가액에 실수로 숫자 0을 하나 더 붙인 기록 착오를 바로잡았기 때문이다. 송진영 김미희 기자

부산 기초자치단체장 재산 상위 5위

이름

총액

노기태 강서구

41억8598만3000원

정명희 북구

36억8202만4000원

윤종서 중구

29억7670만5000원

홍순헌 해운대구

28억1593만2000원

정미영 금정구

16억1460만 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규반 신입생 52명 뿐인 부산미용고, 구두로 폐쇄 의사 밝혀
  2. 2국제신문 사장에 강남훈 선임
  3. 3AG 축구 빼곤 한숨…프로스포츠 몸값 못하는 졸전 행진
  4. 49년새 우울감 더 커졌다…울산·경남·부산 증가폭 톱 1~3
  5. 5부산 중구 ‘1부두 市 문화재 등록 반대’ 천명…세계유산 난항
  6. 6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7. 7“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잠행 장제원의 의미심장한 글
  8. 8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9. 9용산 참모 30여 명 ‘총선 등판’ 전망…PK 이창진·정호윤 등 채비
  10. 10‘삐약이’서 에이스된 신유빈, 중국서 귀화한 전지희
  1. 1“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잠행 장제원의 의미심장한 글
  2. 2용산 참모 30여 명 ‘총선 등판’ 전망…PK 이창진·정호윤 등 채비
  3. 39일 파리 심포지엄…부산엑스포 득표전 마지막 승부처
  4. 4국정안정론 우세 속 ‘낙동강벨트’ 민주당 건재
  5. 5김진표 의장, 부산 세일즈 위해 해외로
  6. 6추석 화두 李 영장기각…與 “보수층 결집” 野 “총선 때 승산”
  7. 76일 이균용 임명안, 민주 ‘불가론’ 대세…연휴 뒤 첫 충돌 예고
  8. 8추석연휴 민생 챙긴 尹, 영수회담 제안에는 거리두기
  9. 9포털 여론조작 의혹에 대통령실 "타당성 있어" 與 "댓글에 국적 표기"
  10. 10강성조 "자치경찰교부세 도입 필요, 지방교육재정 재구조화 고민해야"
  1. 1BPA, 취약계층에 수산물 선물
  2. 2‘손 놓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관리… 5년간 1818명 무단이탈
  3. 3"오염수 2차 방류 임박했는데…매뉴얼 등 韓 대응책 부재"
  4. 4올해 상반기 부산지역 화물차 안전기준 위반 건수 급증
  5. 5내년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때 공인중개사 정보 기재 의무화
  6. 6“서류심사 공정성에 문제”…산업은행, 신입행원 채용 일정 연기
  7. 7스타벅스 거대용량 트렌타 사이즈 상시판매
  8. 8부산 아파트 매매지수 보합세 눈앞…3주 연속 -0.01%
  9. 9"데이터센터 설립 신청 68%, 부동산 이익 목적 '알박기'"
  10. 10'박카스 아버지'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 별세
  1. 1정규반 신입생 52명 뿐인 부산미용고, 구두로 폐쇄 의사 밝혀
  2. 2국제신문 사장에 강남훈 선임
  3. 39년새 우울감 더 커졌다…울산·경남·부산 증가폭 톱 1~3
  4. 4부산 중구 ‘1부두 市 문화재 등록 반대’ 천명…세계유산 난항
  5. 5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6. 6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7. 7“을숙도·맥도 생태적·역사적 잠재력 충분…문화·예술 등과 연대 중요”
  8. 8광반도체 기술자로 창업 쓴 맛…시설농사 혁신으로 재기
  9. 94일 부울경 내륙 중심으로 쌀쌀
  10. 10“양산 웅상 현안 다양한 의견 모아 행정에 반영 보람”
  1. 1AG 축구 빼곤 한숨…프로스포츠 몸값 못하는 졸전 행진
  2. 2‘삐약이’서 에이스된 신유빈, 중국서 귀화한 전지희
  3. 3남자바둑 단체 우승…황금연휴 금빛낭보로 마무리
  4. 4우상혁 높이뛰기서 육상 첫 금 도약
  5. 5임성재·김시우 PGA 롱런 열었다
  6. 65년 만의 남북대결 팽팽한 균형
  7. 7롯데, 포기란 없다…삼성전 15안타 맹폭격
  8. 8[속보] 한국 바둑, 남자 단체전서 금메달
  9. 9'박세리 월드매치' 7일 부산서 개최… 스포츠 스타 대거 참석
  10. 10세리머니 하다 군 면제 놓친 롤러 대표 정철원 “너무 큰 실수”
우리은행
낙동강 하구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시즌2
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위태로운 통학로 안전해질 때까지
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