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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확정 등급컷 발표 만점자 9명… 만점 배출 학교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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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확정 등급컷이 발표됐다.

   
장성고 홈페이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를 4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5일 배부된다.

1교시였던 국어는 표준점수 132점 이상이 1등급이었다. 인원은 2만4723명으로 4.68%다.

수학의 경우 가형은 126점, 나형은 130점 이상이 1등급으로 나타났다.

영어는 표준점수 90점 이상 받아야 1등급을 올릴 수 있었다.

특히 국어의 경우 150점이 최고점으로 나타나 지난해 134점보다 무려 16점이나 급상승했다.

시험이 상당히 어려웠던 셈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대로 나타난 것은 현 수능이 도입된 2005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한편 이번 수능의 만점자는 9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전남 장성고에서 4년만에 수능 만점자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방과 후 수업, 수준별 학습, 동아리 활동 등이 어울려 좋은 성적을 낸 것이라 설명했다. 김진룡 기자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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