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아파트와 주택 등을 대상으로 내진설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눈길을 끈다.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AURUM)는 ‘우리집 내진설계 확인 시범서비스’(www.aurum.re.kr/KoreaEqk/SelfChkStart·사진)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시민이 주택과 아파트 등에 내진 설계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 이후 확산된 경각심을 해소하고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서비스는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내진설계 기준과 건축 허가일, 층수, 연면적, 높이 등을 건축물대장 정보를 매칭해 해당 주택에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최민정 기자 mj@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