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에 규모 5.4, 깊이 9km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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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북구의 한 아파트.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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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5.8 규모의 경주 지진 이후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지진을 느낀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에 2시 22분 23초에 규모 2.2, 이어 22분 44초에 2.6 강도의 여진이 감지됐다.
이후 2시 29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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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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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규모의 지진 발생 후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
30여분 동안 여진은 5번 발생했으며, 이날 여진과 지진은 8번 발생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