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가 본 우리 학과] 치위생학과

국가고시 통과 후 병원·기관·학교 등 다양한 진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8-01 20:13:06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배우는 과목

1, 2학년 때는 치아 형태학, 조직발생학, 해부학, 생물학, 생리학, 약리학 등을 배우고 치위생 윤리 및 개론을 학습해 바람직한 치과위생사의 자세를 함양한다. 2학년부터 치과 진료 분야(10개)에 따라 치주학, 보존학, 보철학, 방사선학, 외과학, 소아치과학, 교정학, 병리학을 학습하고 임상치과과정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능력을 배양한다. 3학년부터 진행되는 현장실습은 이론과 기술 능력을 향상한다. 4학년이 되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종합해 대상자에게 치위생 과정을 시행함으로써 치과위생사의 자질을 갖춘다.

■진로

일반적으로 치과위생사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를 취득하고 난 후 치과대학 부속병원, 종합병원, 치과 병·의원 등에서 근무한다. 대학원에 진학할 수도 있고 석사 및 박사과정을 거쳐 대학교수가 되는 길도 있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부기관 및 연구기관에 근무할 수 있으며, 치과 관련 용품 및 기자재 회사 등 기업체에서 제품의 개발, 허가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국군병원, 학교 구강보건실, 의료기술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취업 준비

국민의 구강 건강을 담당하는 치과위생사의 소명을 가지고 이 직업을 널리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졸업 후 병원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활동에 참여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원에 진학해 대학교수가 되려고 한다. 꿈을 설계하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을 알려서 치과위생사가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영향력 있는 직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박진아·신라대 치위생학과 3학년


# 신라대 6월 모평 422점이면 지원, 경북대는 전 영역 평균 3.9등급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6월 모의평가 표준점수 기준 422점(백분위 225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경북대 치위생학과를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하려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전 영역의 성적이 평균 3.9등급이어야 한다. 신라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에서 가장 우수한 8개 과목이 평균 3.1등급이면 합격권이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 반영 방법은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과 일부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으로 나눌 수 있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다. 서울대처럼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는 대학, 부산대·부경대처럼 문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목을, 이과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하는 대학, 이수한 과목 중 우수한 몇 개의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으로 나눌 수 있다. 수시모집의 경우 대학별 학생부 성적을 계산해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자이스토리 부산본원 김윤수 평가이사

◇ 치위생학과 수시 및 정시 지원 가능 점수

대학명

학생부 교과지원 
가능 등급

6월 모평 기준 지원 가능 점수

반영 방법

반영영역

표준점수(800점)

백분위(400점)

동의대

3.0

434

246

표준점수

국수영탐(2)

신라대

3.1

422

225

표준점수

국수영탐(2)

동서대

3.2

415

212

표준점수

국수영탐(1)

영산대

4.4

402

193

표준점수

국수영탐(2)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5. 5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6. 6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7. 7부산이 대륙 끝? 지도 돌려보면 북극항로 시작점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10. 10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3. 3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4. 4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5. 5“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6. 6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7. 7‘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8. 8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9. 9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10. 10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9. 9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10. 10[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8. 8“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9. 9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10. 10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4. 4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5. 5“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6. 6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7. 7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8. 8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9. 9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10. 10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초생활수급비로 홀로 생계…병원비 부담에 치료 막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