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에서 배우는 과목
건설환경공학부는 토목공학과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사회 인프라시설의 계획, 설계, 건설부터 유지 및 관리를 위한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학습 목표를 두고 있다. 분야는 크게 구조공학, 수공학, 지반 공학, 건설관리, 교통공학, 공간 정보공학, 환경공학, 도시설계 및 계획으로 나뉘며 전공필수 과목을 통해 각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학부 초기에는 물리학과 같은 기초소양 과목을 듣게 되며, 고학년이 되면 각 분야의 필수과목들을 듣게 된다. 그중 관심 있는 분야는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심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학과 진로
학부 졸업 후 진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바로 취업을 할 수도 있고 대학원에 진학해 학계로 진출할 수도 있으며 혹은 고시를 거쳐 공무원이 될 수도 있다. 취업할 경우 다양한 분야로 갈 수 있지만 주로 전공을 살려 건설사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다. 건설업에 종사하면 크게 설계, 시공, 감리로 업무가 나뉘는데 시공이나 감리로 가게 될 경우 대개 현장에 배치돼 업무를 하게 된다. 학계로 진로를 정하면 학위수료 후 국가연구소나 학교에서 연구할 수 있다. 국가고시는 전공 특성상 행정고시 토목직에 많이들 응시하지만 본인의 재량에 따라 다른 분야에 응시하기도 한다.
■본인의 취업 준비 및 미래
아직 확실히 진로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학위를 받고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전문 연구요원을 하고 싶다. 그리고 건설업계에 계속 종사하면서 경력을 쌓아 향후 기술사 시험에 응시해 기술사 자격증을 딸 계획이다. 따라서 우선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나가려고 전공 소양을 닦고 있다.
송상원·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4학년
# 부산대 6월 모평 473점 이상 가능, 부경대는 4개 영역 합 447점 이상
가군에서 모집하는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난 6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4개 영역의 표준점수 합이 524점이면 가능하다. 나군의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는 510점, 가군의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는 494점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들 대학은 모두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대학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산출해 적용한다.
가군의 부산대 건설융합학부는 473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부경대 토목공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하고 4개 영역의 합이 447점, 영산대 토목공학과는 4개 영역 합이 436점 이상이면 합격권이다. 이처럼 지역 대학의 건설 관련 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표준점수 414점, 백분위 211점 내외이면 지원할 수 있다.
김윤수·자이스토리 부산본원 평가이사
대학명 |
모집군 |
모집단위 |
6월 모평 기준 지원 가능 점수 |
반영방법 |
반영영역 |
표준점수(800점) |
백분위(400점) |
부산대 |
가 |
건설융합학부 |
473 |
312 |
변환표준 |
국수영탐(2) |
부경대 |
나 |
토목공학과 |
447 |
268 |
표준점수 |
국수영탐(2) |
동아대 |
나 |
토목공학과 |
436 |
249 |
표준점수 |
국수영탐(2) |
창원대 |
다 |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과 |
428 |
235 |
백분위 |
국수영탐(2) |
동의대 |
가 |
토목도시공학부 |
423 |
228 |
표준점수 |
국수영탐(2) |
경성대 |
가 |
건설환경도시학부 |
420 |
222 |
표준점수 |
국수영탐(2) |
인제대 |
가 |
토목도시공학부 |
414 |
211 |
표준점수 |
국수영탐(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