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울산 울주에 출마한 현역 강길부(73·사진) 의원은 24일 후보자 등록 뒤 "잘못된 공천으로 무소속이라는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울주군 유권자들께 죄송하다. 할 일 많은 울주군을 위해 정치꾼이 아닌 일꾼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군민이 모두 인정하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주 선거구에는 강 의원 외에 새누리당 김두겸(58)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찬모(62) 후보, 국민의당 권중건(50) 후보, 무소속 전상환(54) 후보 등이 나서게 된다. 방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