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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이웃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5-11 0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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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58)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8일 오전 3시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신의 아파트 위층에 사는 김모(28)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김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날 새벽 위층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는 소리가 들리자 화가 나 흉기를 가지고 위층으로 올라가 김씨에게 항의하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가 이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이씨가 휘두른 칼에 손을 다쳐 전치 8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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