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투표 추진 진주운동본부(이하 진주운동본부)가 5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진주운동본부는 이날 옛 진주의료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의 힘과 진주 정신으로 주민투표 성사를 통해 반드시 진주의료원을 재개원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주민투표 추진 경남운동본부는 오는 11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남운동본부는 주민투표 청구 서명을 받을 수임자를 시·군별로 1000명 이상씩 선정해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