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무척산 관광농원 등 경남지역 4곳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우수 관광농원 20선'에 뽑혔다.
30일 농림부에 따르면 이번에 대상에 포함된 곳은 무척산 관광농원(김해시 생림면)과 삼가 관광농원(합천군 삼가면), 지리산 오도재 관광농원(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양탕국 커피문화원 관광농원(하동군 적량면) 등이다.
무척산 관광농원은 낙동강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관을 지닌 데다 도자기 제작, 손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림부는 또 삼가 관광농원에 대해서는 자연경관과 한옥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이라는 점을, 지리산 오도재 관광농원은 철 따라 진행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있다는 점에 가산점을 부여했다. 지리산 양탕국 커피문화원 관광농원에서는 새로운 커피문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선정 원인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