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추진하는 항노화 사업에 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노화질환 치료기술 연구센터가 들어선다.
시와 부산대 한방병원은 오는 19일 '건강노화 한의과학 연구센터'의 개소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에 지정돼 최장 7년 간 국비와 시비, 참여기업 지원금 등 80억 원의 연구비를 받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기존 노화질환에 사용되던 한의학적 치료기술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당뇨·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데 연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