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부산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무료강좌를 마련한다.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은 다음 달 24일과 25일, 29일과 30일 부산지역 초등학교 5, 6학년생 등을 대상으로 '2014 여름방학 우리 가족 기록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좌는 무료이고 '조선 유교문화의 꽃, 의궤'라는 주제로 강좌가 있고 '나만의 조선왕조 의궤 가방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마련한다.
부산 해운대구는 다음 달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과 장산 대천공원 등에서 초등학생 대상 자동차 보석함 만들기, 숲 체험놀이 무료 프로그램을 연다. 사상구도 다음 달 25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래프팅, 서핑, 제트보트, 바나나 보트 등의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활동 기회를 준다.
동래구는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담도담 섬머스쿨을 운영해 가족신문, 재활용 화병, 미니 정원 등을 만드는 강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