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청년 구직자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오는 7일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고용센터에서 '청년구직자-우수기업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구직자는 졸업시즌을 맞이해 성장 가능성이 큰 강소기업을 만나고, 기업은 지역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가 된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요턴(주)과 (주)선보공업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지역 강소기업 14개 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설계와 연구, 기술영업 분야 등에서 총 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졸업증명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