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에 즈음해 남해 유배문학관 앞 광장에서 '보물섬 남해 환경축전'을 8일 개최한다.
'웃어라 꽃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환경 관련 체험, 전시,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나비·곤충표본 만들기, 전기자동차 시승, 소라 화분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바다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보리개떡, 김밥, 식혜, 음료 등을 시식하면서 안전한 먹을거리에 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비석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래놀이 경진대회와 환경 OX 퀴즈, 생태지도그리기, 환경사진전 등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특히 암모니아,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 작동체험이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