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는 미국 빌보드 온라인판과의 인터뷰에서 "'젠틀맨'은 유튜브에서 호감과 비호감을 동시에 얻었다. 두 가지 측면은 공존하기 마련"이라고 만족해하면서 "그러나 지난해 '강남스타일'을 싫어하는 이들은 찾기 어려웠다. 이것이야말로 비정상적(abnormal) 상황이었다. 나에 대한 호감이 날 망쳐놨다"고 토로. 그는 "언제부턴가 비정상적 상황을 정상적인 것으로 치부하게 됐다. '젠틀맨'을 발표했을 때도 셋째날까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넷째날이 돼서야 싫어하는 반응이 쏟아졌다"며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갔고, 이러한 상황이 아주 좋다"고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