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3억5600만 원을 들여 제증명 무인 자동발급기를 전 읍·면으로 확대 설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장비는 무인발급기 9대와 전자도면열람시스템 9대, 폐쇄회로TV 8대 등이다. 그동안 무인발급기는 군청 종합민원실과 읍사무소 등 5곳, 전자도면열람시스템은 군청과 읍사무소 2곳에만 설치돼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첨단장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이 가까운 읍·면사무소 등에서 제증명 발급과 전자도면열람을 할 수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