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미래세대들이 자연을 탐구할 수 있는 '2013년 숲 유치원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통영 거제지역 등 인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숲 유치원 프로그램은 미륵산 편백림과 달아전망대 등 공원구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자연환경 해설사 14명이 주제에 따라 교육을 한다. 이들 해설사는 숲속의 봄, 맛있는 꽃, 애벌레 찾아보기 등 11개 항목으로 나눠 체험활동을 하면서 인간과 자연생태계가 공존해야 하는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며, 1 유치원당 총 7강좌(회당 20명 내)로 구성된다. 방학기간인 7, 8월에는 수업을 일시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