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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대학가 대세는 '산학협력'

동명대·영산대 등 새학기 맞아 취업률 제고 대규모 행사 마련

  • 조봉권 기자 bgjoe@kookje.co.kr
  •  |   입력 : 2013-01-30 21:35:55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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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30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아트홀에서 고학년생 50명에 대해 각 2명(CEO 등 기업 고위 관계자 1명+동명대 교수 1명)씩의 더블멘토가 진로 및 취업 컨설팅을 담당하는 더블멘토링제 발족식을 열었다. 박수현 기자 parksh@kookje.co.kr
부산권 대학들이 오는 3월 시작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산학협력'을 강조하는 대규모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취업률 향상을 위한 '전열'을 정비하고 나섰다.

동명대는 30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일거리·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족회사 한마당'을 열었다. 한마당에는 동명대와 밀접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가족기업 대표들을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의 산학협력 관련 인사 4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학 측은 더블멘토링제·동기유발학기제 도입 등을 통해 산업계 인사들에게 "현장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강조했다. 올해 펼칠 산학협력선도(LINC) 프로그램도 설명했다.

영산대도 31일 오후 양산캠퍼스 테크노폴리스산학협력관에서 '산학협력 비전선포식'을 연다. 이 대학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영산대가 올해 총력을 집중할 산학일체형 협력시스템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날 영산대는 공용장비지원센터 활성화 등 대학의 자원으로 중소기업 지원 방안과 학생교육프로그램을 폭넓게 제시한다. 

부경대도 지난 21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사)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 220여 회원사가 참가한 가운데 산학협동교육 및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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