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6학년 이하 어린이 대상
- 25일까지 겨울방학 독서캠프
'공공 영어도서관'은 또 한 군데 있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시립시민도서관 1층 부산아메리칸코너(사진)가 그것이다. 주한 미국대사관과 시민도서관이 공동운영하는 공간으로 도서 DVD 교구 등 5000여 점의 영어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수강해도 되고, 프로그램이 가동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도서관처럼 책을 읽거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5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캠프가 진행된다. 영어도서를 한 권 읽을 때마다 아메리칸코너에 비치된 독서질문지를 영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독 학생들에게는 대사관이 준비한 상품을 준다. 2월에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마미 앤 미 카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녀는 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우고, 학부모는 영어 교수법 및 자녀 교육법에 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아메리칸 코너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시민도서관 홈페이지(www.siminlib.go.kr)나 부산아메리칸코너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cbusan)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두 무료다. (051)810-8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