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서부지원이 강서구 명지신도시에 들어선다. 강서구는 오는 2017년 3월 신설되는 부산지법 서부지원의 입지로 강서구 명지신도시(본지 지난 15일 자 1면)가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달 법원청사 건축심의회를 열어 서부지원 입지로 명지신도시를 선정하고 최근 강서구에 통보했다. 명지신도시 1만8182㎡ 부지에 들어설 서부지원은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16년 준공될 예정이다.
서부지원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부산지검 서부지청 부지도 조만간 명지신도시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명지신도시에는 주례구치소와 부산교도소 이전에 따른 통합 교정시설 조성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