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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은 최근 수영구청에서 어린이재단에 신학기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판규 은성의료재단 감사, 김종용 좋은강안병원 부원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문효정 좋은강안병원 간호부장. 이형진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
국제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본지 지난 13일 자 10면 보도) 캠페인에 부산지역 기업체 및 개인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신학기지원캠페인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은 부산지역 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아동 300명에게 교복을 비롯한 새 학기 필수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23일까지 은성의료재단 측에서 좋은문화병원, 좋은강안병원이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성금을 보내온 것을 비롯하여 글로리콰이어합창단 1030만 원, 부관훼리 350만 원, 이마트연제점 100만 원, 대한통운 100만 원, 스톰아트스쿨학원 100만 원, 서륭기계(주) 100만 원, 한전KPS고리2사업소 50만 원, 한전KPS 고리1사업소 50만 원 등 295만3220원의 후원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개인 후원도 줄을 이었다. 진영수(54·부산 영도구) 씨는 100만 원의 후원금을 보내왔고, 김민선(33·부산 금정구) 씨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사례금으로 받은 돈을 좋은 일에 쓰고 싶다며 10만 원을 후원했다. 강경덕(55·경남 양산시)씨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며 월 3만 원 정기후원을 신청했다.
▷문의 전화: (051)505-3117 ▷계좌번호: 부산은행 070-13-001313-6 (예금주 어린이재단) ▷주소: 부산시 연제구 거제1동 223-6 함조회관 3층 어린이재단 부산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