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학별로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지원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부산대는 3062명 모집에 1만48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42 대 1을 기록해 전년 3.38 대 1보다 상승했다. 군별로 가군 일반전형은 3.54 대 1, 나군 3.34 대 1이었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정시 나군으로 이월되는 등 요인으로 가군과 나군의 경쟁률 격차가 지난해(가군 2.48 대 1, 나군 7.86 대 1)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어 모집군별로 균형을 이뤘다. 동서대(6.39 대 1) 고신대(3.37 대 1) 부산가톨릭대(5.97 대 1) 동명대(5.15 대 1) 등도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부경대는 2223명 모집에 832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75 대 1로 지난해(4.93 대 1)에 비해 낮아졌다. 동아대(3.63 대 1) 동의대(4.87 대 1) 부산외대(3.16 대 1) 인제대(5.23 대 1) 신라대(3.81 대 1) 영산대(3.39 대 1) 경성대(4.21 대 1) 등도 하락했다. 한국해양대는 5.1 대 1로 지난해와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