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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학들은 오는 22일부터 2012학년도 입시 정시모집에 돌입한다.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충원하지 못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을 정확히 확인한 뒤 지원해야 한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사진은 한 입시학원이 주최한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에서 배치표를 보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모습. 국제신문 DB |
수시모집 미충원 등록기간이 끝난 뒤 오는 22일부터 전국 대학들이 일제히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부산지역 대학이 2012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선발 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인원에 따라 변동되기 때문에 수험생은 지원 전 반드시 대학 홈페이지에서 모집정원을 확인한 뒤 지원해야 한다.
■ 경성대
- 1164명 선발…학생부 교과 100% 반영
- 간호학과 신설 가군 20명 다군 10명
가·나·다군에 걸쳐 총 1164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일반전형(자연)으로 이과대와 공과대에서 151명을 뽑는데, 학생부(교과) 50%와 수능 50%를 합산한다. 나군은 일반전형(인문·예능) 404명, 일반전형(예체능) 118명을 선발한다. 나군 일반전형(인문·예능)은 학생부(교과) 50%와 수능 50%로 선발하고, 일반전형(예체능)은 모집단위에 따라 전형요소별 비율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지원에 앞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다군은 일반전형(예능), 수능전형, 전문계고동일계전형, 농어촌전형에서 491명을 뽑는다.
경성대는 정시모집에서 수능 점수의 반영방법을 백분위점수에서 표준점수로 변경, 지원자들의 변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학생부는 교과 90%와 출결 10%를 반영하던 방식에서 교과 100% 반영으로 변경했다. 반영 과목은 학기가 다르면 동일 명칭 과목의 중복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때문에 수험생은 유리한 성적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정시모집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간호학과를 신설했다는 점이다. 간호학과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군 20명, 다군 10명 등 총 30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 고신대
- 일반학과 학생부 25% 수능 75%
- 면접고사, 지원 동기 등 총체적 평가
나·다군에서 285명(정원 내 기준)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3~28일로 나군과 다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일반학과는 학생부 25%와 수능 75%(면접학과는 수능 70%+면접 5%), 의예과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의예과의 경우 수리 가형이 필수이며, 탐구 영역은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만 지원 가능하고 화학Ⅱ와 생물Ⅱ를 선택한 경우에는 탐구영역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한다. 면접고사는 신학대학을 비롯해 일부 학과가 구술고사를 실시한다. 지원 동기, 가치관 및 인성, 의사 표현력,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며, 면접고사에서 0점을 받거나 결시한 자는 모두 불합격 처리한다.
■ 동명대
- 수시 대비 인원 18→14%로 줄여
- 상담심리·해운경영학과 등 신설
23~28일 총 311명(가군 4명, 나군 139명, 다군 168명)을 선발하는 정시모집을 시행한다. 수시 대비 정시모집 인원을 전년 18%에서 올해 14%(311명)로 줄인 것이 2012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이다. 상담심리학과 해운경영학과 일본학과 영미문화학과 등이 신설됐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군의 경우 실기고사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능 성적 100%로 모집하며, 면접 및 구술고사는 없다. 모든 학과에서 문과와 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가중치와 가산점 또한 없다. 단, 모집단위와 관계 없이 수리 가를 응시한 수험생의 경우 전형 총점에 가산점 1%(10점)을 부여한다.
가군에서는 실기고사가 있는 시각디자인학과(다군 일부)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수능 20%와 실기고사 80%를 반영한다. 나군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30%와 수능 70%를 본다. 다군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고 언수외탐(2과목) 영역을 균등비율로 반영하며, 전체 수능성적 반영 비율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한다. 내신은 교과성적만 갖고 1학년 33.3%, 2~3학년 66.6%를 반영한다.
■ 동서대
- 수능 4개 영역 중 상위 3개 반영
- 나군 수능 100% 반영, 중복지원 가능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입학정원(2625명)의 33%인 871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3~28일이며, 모집군별로는 가군 362명(일반전형 274명, 실기전형 88명), 나군 245명(수능전형 201명, 실기전형 44명), 다군 264명(일반전형 216명, 실기전형 48명)을 선발한다.
올해 변화된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나·다군 세군을 모두 중복지원할 수 있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허용되며, 지원에 따른 감점도 없다. 모집단위가 학부인 경우에는 입학과 동시에 원하는 전공을 100% 선택할 수 있고 일정 학점 이상이면 전과도 보장한다.
동서대 정시모집에서 합격하기 위해서는 모집군별 특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능과 내신 비율이 모집군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나군은 수능 점수를 100% 반영한다. 이처럼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군을 찾아서 중복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동아대
- 작년보다 223명 줄어 1573명 모집
- 수능 성적 좋으면 가군 지원 유리
22~27일 인터넷(ent.donga.ac.kr)으로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가군 905명, 나군 648명, 동아Superior인재특별전형은 가군 12명, 나군 8명 등 총 1573명를 모집한다. 2011학년도 정시모집(1796명) 대비 223명이 줄어든 인원이다.
인문·자연계열 학과(부)의 경우 가군은 수능 100%(언수외탐 표준점수의 합이며, 탐구는 2과목)를 반영하고, 나군은 수능 50%+학생부 50%를 반영한다. 동아Superior인재특별전형 가군은 수능 100%를, 나군은 수능 70%+학생부 30%로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수시 1, 2차와 같다. 또한 인문계열은 사탐 선택 시 5점, 자연계열은 과탐 선택 시 5점, 수리 가 선택 시 10점, 의예과의 경우 화학Ⅱ, 생물Ⅱ 중 1개 과목 이상 선택시 3점, 수리 가 선택 시 12점의 가산점이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수능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은 가군으로, 교과성적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은 나군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며,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예·체능관련 학과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 동의대
- 간호·치위생학과 정원 대폭 증가
- 소방행정학·의료경영학과 신설
정시모집 정원 1402명에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더해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모든 학과의 교차지원이 허용되고, 의료보건 계열 입학정원 증원 인가를 받은 간호학과(78명)와 치위생학과(26명)의 모집인원이 대폭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 경찰행정학부의 소방행정학 전공과 의료경영학과가 신설돼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군은 한의예과와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가·나군으로 나눠 분할모집을 실시하고, 가군은 수능 100%, 나군은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한의예과는 나군에서 수리 가+과탐 응시자와 수리 나+사탐응시자를 구분해 별도로 모집한다. 수능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25%씩 반영하며, 예술디자인대학 및 체육과학대학은 언수외탐 중 표준점수 상위 3개 영역을 33.33%씩 반영한다.
■ 부경대
- 가군 수능 100%, 나군 수능+학생부
- 사범계열은 수능 90% 면접 10%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2~27일 실시되며 모집인원은 가군 748명, 나군 715명 등 총 1463명이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은 정시 가군으로 이월된다. 계열별 성적반영 방법은 인문·사회계열 및 자연계열의 경우 정시 가군은 수능성적 100%로, 나군은 수능 성적 50%+학생부 50%로 선발한다. 사범계열 학과에 지원할 경우 수능 90%+면접 10%로 선발한다. 시각, 공업, 패션 디자인학과 및 해양스포츠학과는 학생부 30%+수능 30%+실기 40%로 선발하기 때문에 실기고사 성적이 합격여부의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수능 반영방법은 '3(언어 수리 외국어)+1(탐구영역 중 과탐·사탐·직탐 1개 영역 2개 과목 선택)' 체제이다. 가산점은 가군은 수리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20%, 과학탐구 영역(2과목) 응시자는 취득 표준점수의 각 6%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정시 나군은 수리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0%, 과학탐구 영역(2과목) 응시자는 취득 표준점수의 각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 성적은 출석 성적(10%)과 교과 성적(90%)을 반영한다.
■ 부산가톨릭대
- 수능 100% 반영… 표준점수 일괄 합산
- 학부제→학과제로 모집단위 개편
부산가톨릭대는 정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달리 나군 모집을 신설해 가·나·다군에서 269명(25.6%)을 선발한다.
모든 모집군에서 수능 100%를 반영하며, 언수외탐(2과목) 등 4개 영역에서 가중치 없이 표준점수로 일괄 합산한다.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기 때문에 탐구영역 반영 때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에서 어느 쪽을 반영해도 상관없다. 단, 수리 가 응시자가 자연계열 학과로 지원할 경우 본인의 수리 가형 표준점수에 2% 가산점을 부여한다.
나군 신설 외에 작년에 비해 달라진 점은 학부제에서 학과제로의 모집단위 개편이다. 경영학부·유통경영학부가 경영학과·유통경영학과·경영정보학과로 개편됐으며, 사회복지학부가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상담학과로 분리됐다. 특히 사회복지상담학과는 기존 복지행정학전공이 폐지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량에 상담기능을 가미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설된 학과다.
■ 부산교대
- 1단계 수능 성적으로 3배수 뽑아
- 2단계 수능 40% 학생부 50% 면접 10%
213명을 선발하는 정시 일반전형은 1단계 수능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40%+학생부 50%+면접 10%로 최초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 중 정원 내 특별전형인 국가(독립)유공자 자손(4명),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14명), 기회균형선발(18명), 특수교육대상자(4명) 등 총 40명은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 모집 특별전형(입학사정관제 전형)의 선발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2단계 면접평가→3단계 현장방문→4단계 종합평가로 이루어진다.
입학사정관제 전형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40%) 및 비교과영역 제출서류(60%)로 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평가는 집단면접과 개별면접으로 구성된다. 2단계 집단면접은 주어진 논제에 대해 상호토의를 실시함으로써 지원자의 소양,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전개 및 사회성 등을 평가한다. 개별면접은 다수의 면접위원 앞에서 주어진 질문을 통해 인성, 교직 적합성, 학업수행능력 및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 부산대
- 가군 교과+수능, 나군 수능 성적만
- 학생부 교과 성적 3학년 2학기까지
부산대 정시모집은 교과 성적과 수능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가군과 수능 성적만 반영하는 나군으로 분할, 실시된다. 사범대학과 예체능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의 가군은 학교부 교과 500점, 비교과 50점과 수능 450점을 합한 1000점이 총점이며, 사범대학의 경우는 면접 50점이 추가되므로 교과 450점이 된다.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나군의 경우 450점이 총점이다. 가군과 나군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가군 1340명, 나군은 533명이며 수시모집의 미충원 인원은 정시 나군으로 이월된다. 단, 나군에서 모집하지 않을 경우 가군으로 이월된다.
정시 가군의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은 3학년 2학기까지 전학년의 반영 교과목에 대한 교과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반영 교과목의 경우 인문·사회계열과 예·체능계열(디자인학과 영상정보전공 제외)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도덕을, 자연계열(디자인학과 영상정보전공 포함)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12월 22~27일 인터넷으로 실시되며, 구비서류 제출기간은 대상자에 한해 22~29일이다.
■ 부산외대
- 가군 이공대학 학부들만 선발
- 나머지 학과 수리 10%로 낮아
가·나·다군으로 나눠 681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큰 변화는 가군에서는 이공대학 학부(과)들만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영·일·중대학, 서양어대학, 동양어대학, 인문사회대학, 상경대학 소속의 학부(과)를, 다군에서는 전 학부(과)를 모집한다는 점이다.
부산외대는 수능 성적 중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3+1'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가군과 나군은 수능 80%+학생부 20%를 반영하고,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특히 이공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학과의 경우 수리 영역 반영비율이 10%로 크게 낮아 언어(30%)와 외국어(30%), 탐구영역(30%, 제2외국어·한문 영역 포함)의 성적이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글로벌 자율전공학부의 경우 언수외 영역 중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하며, 영어학부와 커뮤니케이션일본어학부, 비즈니스일본어학부, 중국어학부의 경우 수능 1개 영역이 3등급 이내 들어야 한다.
■ 신라대
- 수능 성적 우수한 학생은 나군
- 학생부 좋으면 다군 지원 유리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다. 가군에서는 면접고사, 나군에서는 예체능계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가군의 경우 학생부 30%+수능 60%+면접 10%를 반영하며, 나군은 학생부 20%+수능 80%를, 다군은 학생부 40%+수능 60%로 학생을 선발한다.
사범대학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등 11개 모집단위는 가·다군으로 분할해 선발한다. 가군은 학생부+수능+면접, 다군은 학생부와 수능으로 반영한다. 일반학과의 경우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나군, 수능에 비해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다군으로 지원하면 유리하다. 문·이과 교차지원은 가능하다.
수능 반영점수는 표준점수이며, 수리 가와 과학탐구 영역을 치른 응시자가 자연계열에 지원하면 해당영역 취득 표준점수의 각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 영산대
- 가군 간호학과 등 3개 학과 모집
- 가·나군 학생부 40% 수능 60%
영산대는 가·나·다군에서 일반전형으로 400여 명 내외의 학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가군에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이상 3개 학과만 모집하며, 이들 3개 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하고, 일반전형 다군에서는 전 모집단위에 걸쳐 선발한다.
전형요소 반영 비율은 가·나군의 경우 학생부 40%+수능 60%로, 다군은 학생부 60+수능 40%로 선발한다. 다군 실기우수자 전형에서 연기뮤지컬학과는 학생부 40%+실기고사 60%로 뽑고, 시각영상디자인학과와 실내환경디자인학과의 경우 학생부 20%+수능 20%+실기고사 60%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영산대는 23~28일 인터넷과 직접 방문을 통해 정시원서를 접수한다. 실기고사는 내년 1월 27일 부산캠퍼스의 지정장소에서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 인제대
- 수능 성적 3개 영역만 반영
- 의예과 수리가·과탐 등 4개 합산
정시모집에서 가군 449명, 나군 136명, 다군 301명 등 총 886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과 자기추천자 전형을 실시하며, 나·다군에서는 수능우수자 전형을 실시한다. 가군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 86%+학생부 14%를 반영한다. 의예과 간호학과 법학과 정치외교학과 나노공학부 의용공학과 임상병리학과 디자인학부에서는 면접고사 성적을,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 성적을 추가로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3개 영역을 반영하므로 1개 영역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원자도 합격을 노려볼 만하다. 단, 의예과의 경우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학탐구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의 경우 2개 과목 표준점수의 합을 반영한다. 의예과는 수리 영역은 가만, 탐구 영역은 과학탐구만 반영한다. 의예과 외 모집단위에서는 과목 제한 및 가산점이 없으므로 교차지원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올해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도 탐구영역의 1개 과목으로 인정된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4과목, 2~3학년 5과목을 반영한다. 의예과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만 반영하며, 그 외 학과는 교과 제한이 없다.
■ 한국해양대
- 가·나·다 전 모집군으로 확대
-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 추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입학사정관 전형 포함)으로 총 1020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가군과 다군(해양체육학과 제외)의 경우 학생부 40%(교과 성적 36%+출석 성적 4%), 수능 60%를, 나군은 수능 100%를, 해양체육학과는 학생부 40%+수능 25%+입상 실적 10%+실기고사 25%를 반영한다.
가·다군에서만 실시하던 모집군이 가·나·다 전 모집으로 확대되고, 학생부 반영방법이 변경됐으며, 입학사정관 전형이 정시에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나군(해사대학 전 모집단위)이 신설돼 학생부보다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지원해 볼 만하다. 학생부의 실질 반영비율이 기존 25%에서 10%로 대폭 낮아졌으며, 성적 반영 시 교과별 전과목 반영에서 상위 2과목만을 반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경우 기존의 농·어촌해양인재 전형과 더불어 올해 특성화고교해양인재 전형과 기회균형해양인재 전형을 신설해 총 3개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성적은 자연계의 경우 수리(가·나), 외국어(영어), 탐구를 반영하며, 인문·사회계열은 표준점수가 우수한 3개 영역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