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재난대책본부 "집중호우 사망·실종 69명"

이재민 1만명 넘어서…전국 사적 10곳 피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1-07-29 08:42:5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경기와 강원북부지역 등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등으로 29일 오전 6시 현재 전국적으로 59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과 방배동, 남태령 등에서 27일 잇따라 발생한 산사태로 인근 아파트와 주택, 도로 등지에서 1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으며 20명이 다쳤다.

강원 춘천 신북에서 산사태로 펜션이 붕괴되면서 투숙 중이던 대학생 등 13명이사망하고 4명이 크게 다치는 등 24명이 부상했다.

경기도 파주에서 산사태가 공장을 덮치면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으며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밖에 경기도 광주와 포천, 과천, 동두천, 용인, 연천, 여주, 양평 일대에서 사망자와 실종자가 나왔다.

주택 침수와 산사태 우려 등으로 서울지역 1천48가구 1천936명, 경기 4천71가구9천81명 등 모두 5천256가구 1만1천19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전국 12만9천872가구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으며 서울 서초, 강남 아파트 2천73가구 등은 개별 수전설비 침수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주택 4채가 전파 또는 반파됐고 서울 4천306채, 경기 4천579채 등 주택 1만38채와 공장이나 상가 1천97곳, 농경지 978ha가 침수됐으며 가축 27만4천331마리와 어선6척 등이 피해를 입었다.

전국 76곳에서 산사태가 났으며 사적 2곳과 궁이나 능 10곳이 영향을 입었다.

경기 남양주 국도 43호선 등 19개 구간이 통제됐고 경원선(소요산∼신탄리역)과경의선(문산∼도라산역) 운행이 중단됐다.

26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동두천 679.5㎜, 서울 591.0㎜, 문산 494㎜ , 춘천 543.0㎜, 철원 356.1㎜, 인제 368.0㎜, 부산 246.0㎜ 등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시총 50위 ‘대장 아파트’ 부산 3곳…집값 낙폭 더 컸다
  2. 2사상구 한의원 불로 1명 사망
  3. 3대학강의 사고 팔기 성행…‘대기 순번제’로 근절될까
  4. 4커지는 반려동물 시장…지역대도 학과 덩치 키우기 경쟁
  5. 5밤 되자 드러난 ‘황금 도시’…비로소 위대한 건축이 보였다
  6. 63명 실축 日,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패배…8강행 좌절
  7. 7신생아 낙상사고 구청에도 이틀 늑장보고
  8. 8“기업, 임금상승분 가격 전가 심해져”
  9. 9“레알 마드리드, 김민재 영입 원한다”
  10. 10장기 투석 고통 끝낼 신장이식…혈액형 달라도 문제없어요
  1. 1"경호처장 '천공' 만난 적 없다" 대통령실 김종대 전 의원 고발 방침
  2. 2민법·행정법상 '만 나이' 통일한다…법안소위 통과
  3. 3윤석열 대통령 "4년 뒤 꿈꿀 것"...축구 대표팀 격려
  4. 4한동훈 '10억 소송' 등 가짜뉴스 무더기 법적 대응 野 "입에 재갈 물리나"
  5. 5尹 태극전사들에 "도전은 계속, 근사한 4년 뒤를 꿈꾸자"
  6. 6북한 한 달만에 또…동·서해 130발 포격
  7. 7與 “민주가 짠 살림으론 나라경영 못해” 野 “민생 예산 축소, 시대 추이 안 맞아”
  8. 8당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키로
  9. 9윤 대통령 이르면 8일 축구 대표팀과 오찬
  10. 10부산회생법원 내년 상반기 문 연다
  1. 1시총 50위 ‘대장 아파트’ 부산 3곳…집값 낙폭 더 컸다
  2. 2“기업, 임금상승분 가격 전가 심해져”
  3. 3한국인 기대수명 83.6년…암에 안 걸리면 87세까지 산다
  4. 4잘나가던 해운도 추락…운임 24주째 하락, 코로나 전 회귀
  5. 5도시재생 북항 닮은꼴…첨단 경전철 등 깔려 국제도시 도약
  6. 6내부냐 외부냐…벡스코 차기 사장에 촉각
  7. 7대기업 임원 인사 ‘롯데 제외’ 마무리…내년 '안정 속 변화'
  8. 8주가지수- 2022년 12월 5일
  9. 9해양과기원 노조 “원장 낙하산 안 돼”
  10. 10해양강국 전략 본부 설치를…시민단체, 해수부 장관에 건의
  1. 1사상구 한의원 불로 1명 사망
  2. 2대학강의 사고 팔기 성행…‘대기 순번제’로 근절될까
  3. 3커지는 반려동물 시장…지역대도 학과 덩치 키우기 경쟁
  4. 4밤 되자 드러난 ‘황금 도시’…비로소 위대한 건축이 보였다
  5. 5신생아 낙상사고 구청에도 이틀 늑장보고
  6. 6부산대·경상국립대 수능 표준점수 반영…가산점 유불리 확인해야
  7. 7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위자료 1억 원·재산 분할 665억 원”
  8. 8현대중공업 노사 잠정합의안 마련 6일 예정된 파업 유보
  9. 9화물차 복귀 기사 늘어…밤시간대 항만물류 파업 전보다 늘었다
  10. 10부산 초3 내년부터 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정신 배운다
  1. 13명 실축 日,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패배…8강행 좌절
  2. 2“레알 마드리드, 김민재 영입 원한다”
  3. 3한국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 실패...졌지만 잘 싸웠다
  4. 4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 피력..."발전된 모습 보일 것"
  5. 5기적 남기고 카타르 떠나는 축구대표팀…이젠 아시안컵이다
  6. 6벤투 감독, 대표팀과 이별..."재계약 않기로 지난 9월 결정"
  7. 7스물셋에 벌써 9골…지금은 음바페 시대
  8. 8호날두 사우디로 이적하나
  9. 9사격 1년 만에 태극마크…개그우먼 김민경 세계 51위
  10. 10케인 터졌다…월드컵판 ‘100년 전쟁’ 성사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夜한 도시 부산으로
밤 되자 드러난 ‘황금 도시’…비로소 위대한 건축이 보였다
노인일자리 새로운 대안…우리동네 ESG센터
노인인력개발원 부울본부 김영관 본부장 인터뷰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