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지난 7일 하동읍 읍내리 종합복지관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 조유행 하동군수를 비롯한 여성결혼이민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센터는 종합복지회관 4층에 강의실과 상담실 육아정보 나눔터 언어치료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언어발달지도사 등 모두 12명의 직원을 두고 한국어 교육 취업·창업교육 등 기본사업과 방문교육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등 특성화 사업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