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수능> 언어영역 학원가 분석 엇갈려

대다수 "작년보다 약간 어려웠다"

메가스터디·이투스 "대체로 평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18 12:17:0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8일 치러진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언어영역의 난이도에 대해 대다수 학원과 입시업체는 작년보다 약간 어려웠다고 평가했지만 일부에서는 대체로 평이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이번 수능의 난이도는 작년보다는 약간 어렵고 올해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했다.

이 학원은 "제시된 자료 분량이 많아 문제풀이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겠지만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했다. 고난도 문제는 대체로 비문학(읽기)에서 출제됐는데 특히 과학, 기술, 언어 제재에서 나온 문항이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비상에듀는 난이도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려워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비상에듀는 "변별력을 감안해 고난도 문항을 적정 수준으로 안배했지만 EBS 교재에 수록된 내용이 많이 출제돼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쪽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성학원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어려운 문항이 일부 있어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지만 9월 모의고사보다는 쉬웠다"고 평했다.

종로학원은 "EBS 교재에서 절대다수의 지문이 출제됐는데 EBS 교재에 충실한 학생은 작년 수능시험이나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정도로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EBS 교재를 등한시한 학생에게는 이번 시험이 꽤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고 이학원은 덧붙였다.

메가스터디는 그러나 일부 어려운 문항이 섞여 있지만 출제 유형이 대체로 평이해 올해 수능 언어영역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 학원은 "EBS와의 지문 연계율이 높지만 이 중 상당수는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 연계 여부와 상관없이 평이하게 풀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투스청솔도 올해 수능 언어영역이 작년 수능이나 9월 모의고사에 비해 대체로평이해 평균 점수가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2. 2“다른 방법이 없어요” 살기 위해 자영업 매달리는 5060들
  3. 3병역·폭행 구설에도 굳건했건만…음주 뺑소니로 몰락한 ‘트바로티’
  4. 4[부산 법조 경찰 24시] 일동 삼부자의 나비효과…전직 경찰·공무원 등 28명 재판행
  5. 5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6. 6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7. 720년 단골 손님의 배신…친분 이용해 14억 갈취
  8. 8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9. 9부산고 황금사자기 2연패 불발
  10. 10원수 권율 압박에 못이겨 부산 출정…원균은 끝내 사지로
  1. 1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2. 2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3. 3고준위·산은·글로벌허브법 다시 가시밭길
  4. 4부산 당선인들, 의원회관 ‘기피층’ 6층 피했다
  5. 5총선 이후 부산 첫 방문한 이재명 “지선후보 선발 당원 참여 높일 것”
  6. 6김진표, 연금개혁 원포인트 처리 시사…與 “졸속 추진” 반발
  7. 7尹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관리해야”
  8. 8한·일·중 정상회의 돌입…27일 공동선언문 ‘비핵화’ 담길까
  9. 9한일 “내년 수교 60년 관계 도약을”…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종합)
  10. 10채상병특검법 28일 재표결…민생법안은 여야 대치에 물거품
  1. 1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2. 2지역 정착 20년 한국거래소, ‘부산시대 업그레이드’ 선언
  3. 3부산연고 ‘BNK 피어엑스’ 탄생…e스포츠에도 부산 바람
  4. 4‘컨트롤타워 부산’ 역할 강화…파생금융·밸류업 가속도
  5. 5부산신보 보증 100만 건 돌파…강서·기장영업점도 곧 문연다
  6. 6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에 김한식 전 경기청장 취임
  7. 7부산도시公, 31일부터 저소득층 전세임대 50가구 접수
  8. 8부산서 발리·자카르타 바로 간다…직항 운수권 확보
  9. 9단말기 없어도 하이패스 차로 통과 뒤 사후 정산 방식 시범 운영
  10. 10금투세 폐지 등 尹정부 주요 경제정책 좌초
  1. 1“다른 방법이 없어요” 살기 위해 자영업 매달리는 5060들
  2. 2병역·폭행 구설에도 굳건했건만…음주 뺑소니로 몰락한 ‘트바로티’
  3. 3[부산 법조 경찰 24시] 일동 삼부자의 나비효과…전직 경찰·공무원 등 28명 재판행
  4. 420년 단골 손님의 배신…친분 이용해 14억 갈취
  5. 5‘VIP 격노설’ 다른 해병대 간부 증언도
  6. 6“국가·자치 경찰 역량 융합위해 노력할 것”
  7. 7오늘의 날씨- 2024년 5월 27일
  8. 8‘부산대·동의대 축제도’ 뉴진스,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9. 9아파트 부실시공 문제 제기 입주예정자들 거꾸로 고소한 건설사 사장 등 기소
  10. 10의대 '지역인재전형' 2000명 육박 부산·동아대 등 정원의 70% 내외
  1. 1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2. 2부산고 황금사자기 2연패 불발
  3. 3PSG, 프랑스컵도 들었다…이강인 이적 첫 시즌 3관왕
  4. 4통산 상금 57억9778만 원…박민지, KLPGA 1위 등극
  5. 5한국 양궁, 파리올림픽 금 정조준
  6. 6'테니스 흙신' 나달, 은퇴 번복하나
  7. 7롯데 ‘안방마님’ 장타력이 살아난다
  8. 8낙동중 2년 만에 소년체전 부산대표로
  9. 9통영동원로얄컨트리클럽- 순금 상패·현금 등 홀인원 이벤트…사계절 라운딩의 재미 배가
  10. 10흙신 나달 롤랑가로스서 ‘유종의 미’
우리은행
우리의 노후 안녕할까요…누구나 올드 푸어
“다른 방법이 없어요” 살기 위해 자영업 매달리는 5060들
우리의 노후 안녕할까요…누구나 올드 푸어
임대료·빚에 허덕여…‘환갑의 사장님’들 노후자금 깬다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