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국 1천206개 시험장서 일제히 수능

수험생 71만2천여명…EBS 연계문항 70% 안팎

"비문학 낯선 지문, 1~2점 떨어질 수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18 10:47:4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2개 시험지구, 1천20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시험은 1교시 언어, 2교시 수리, 3교시 외국어(영어),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등 5개 영역이며 오후 6시5분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3만4천393명 늘어난 71만2천227명이며,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한다.

이번 수능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예고한대로 EBS 교재와 연계한 문항이 70% 안팎에서 출제됐다.

연계방법은 EBS 교재에서 나온 문항의 아이디어를 활용하거나 지문·자료·문제상황 등을 그대로 출제하는 방법, 문항을 변형하거나 재구성하는 방법 등이다.

최근 수년간 지속돼온 `평이한 수능' 기조에 따라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험생은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등 모든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갖고 들어갈 수 없다. 신분증과 수험표는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도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이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 지역의 관공서·기업체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1시간 늦춰진다.

또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을 오전 6~10시로 평소보다 2시간늘리고 운행 횟수도 35회 증편했다.

시내버스는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하는 한편 버스에 시험장행 표지를 부착하고시험장 도착 안내방송을 하게 해 수험생이 시험장을 찾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도 강화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200m 전에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53분까지 13분간, 오후 1시10분부터 30분까지 20분간은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며 버스, 열차 등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 운행하고 가급적 경적도 울리지 말아야 한다.

수능성적은 다음달 8일까지 수험생에게 개별 통보되고 이를 토대로 수시 합격자발표는 대학별로 12월12일까지 이뤄진다.

정시모집은 다음달 17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12월27일부터 모집군별로 전형에 들어가 내년 1월 말까지 대학별로 실시된다.

수능 출제·채점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홈페이지(www.kice.re.kr)를 통해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한편 EBS는 이날 오후 7시5분부터 8시35분까지 수능시험 정답에 대한 해설 생방송을, 오후 10시40분부터 12시45분까지 수능시험 분석 생방송을 특집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8. 8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9. 9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0. 10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6. 6‘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7. 7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8. 8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9. 9밤샘농성 장동혁 "피의자 선관위가 새벽 4시에 투표용지 가져가"
  10. 10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8. 8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9. 9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10. 10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공장화재 대원 고립됐다” 실전같은 훈련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5. 5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6. 6‘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7. 7‘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8. 8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9. 9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10. 10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우리은행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