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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바다 위 요트서도 불꽃쇼 만끽

시, 광안대교서 1㎞이상 떨어진 지역 해상관람 허용

  • 정옥재 기자 littleprice@kookje.co.kr
  •  |   입력 : 2007-10-17 21:31:13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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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됐던 부산불꽃축제의 요트 해상 관람은 광안대교에서 1㎞ 후방 지점에서 가능하게 됐다.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요트협회 등은 17일 오후 시청 문화관광국 회의실에서 불꽃축제 요트 관람 여부에 대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전면 통제하기로 했던 방침이 철회되고, 야간 항해 장비를 갖춘 요트는 광안대교에서 1㎞ 벗어난 해상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승객을 과다하게 태우거나 음주자가 탑승하고 통제에 제대로 따르지 않을 경우 해양경찰 특공대가 강제 예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운대 요트 계류장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불꽃축제가 끝날 때까지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초 방침과 달리 요트 관람을 허용한 것은 해양도시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불꽃축제 일정 (10월 20일)

구분

행사명

시간

장소

식전행사

댄스공연

15:00
~18:00

상설무대 보조무대

요트
퍼레이드

광안리 
해상,상공

해양경찰특공대 작전시연

헬기 
축하비행

첨단멀티불꽃쇼

첨단멀티불꽃쇼

20:00
~21:00

중앙무대

식후행사

영화상영

21:00
~23:00

상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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