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교 재학생들이 기초 학습능력이 낮거나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의 학습지도에 나선다.
부산교대와 부산 연제구, 연제구자원봉사센터는 교대생 65명이 16~24일 지역 공부방과 야외풀장, 농장 등지에서 개별 학습지도를 하는 '형들과 함께 해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16, 17일엔 오리엔테이션과 벡스코 야외풀장 물놀이를 갖도록 한 뒤 18일부터 24일까지 부산 기장군 일광 용소마을 제세나눔농장 체험활동과 개별 학습지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형편으로 기초학습에 어려움이 있거나 성적이 부진해 학교 적응력이 떨어지는 아동, 한부모나 조부모 가정 등의 자녀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