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맞아 부산지역에서 모범 수형자 26명이 가석방된다.
부산교도소는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8년 9개월째 복역 중인 구모(34) 씨 등 수형 생활이 모범적이고 재범의 우려가 없는 수형자 12명을 14일 오전 10시에 가석방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구치소도 같은 시각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집행기간이 두달여 남은 배모(28) 씨 등 모범수형자 14명을 가석방한다. 부산교도소와 구치소는 이번 가석방 대상에서 조직폭력사범과 마약사범, 가정파괴사범은 제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