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문을 연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www.bsvti.or.kr)는 부산 경남 울산지역에 유일한 장애인 직업 훈련기관이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산하 기관으로 전액 국비로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다. 원생들의 취업률은 70%선이다. 교육은 기능·직업재활·특화훈련으로 나뉘며 40여가지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능훈련 과정으로는 CAD·CAM, 제과·제빵, 그래픽 디자인 등이 있고 특화훈련팀에서는 정신장애인 10여명에게 CNC 선반, 범용전자 과정을 가르친다. 기타 분야로 전직·이직자 재취업 훈련 과정이 있다. 교육과정은 개원 초기에는 2년이었으나 2004년부터 1년으로 단축됐다. 문의 051-7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