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제 139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개최, 수상작으로 국제신문 기획시리즈 ‘그래도 부산이 좋다’(지역 기획 부문·기획특집팀 박창희, 사회1부 정상도 이노성 기자) 등 총 6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래도 부산이 좋다’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보도된 기획물로 부산의 숨겨진 의미를 조명, 지역의 정체성 찾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머지 수상작은 △이수동씨 국정개입 관련 보도(취재보도·한국일보) △문희갑 대구시장 불법 비자금 실체(지역취재·대구MBC) △권노갑 정치자금 1억원 불법제공(특별상·내일신문) 등이다. / 임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