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김영모)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김용술)은 25일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제129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국제신문 김해창(생활과학부) 강덕철 서순룡 김성효(사진부) 기자의 ‘습지와 새’를 선정했다.
모두 15회에 걸쳐 연재된 ‘습지와 새’ 시리즈는 개발과 간척으로 위기에 처한 서해와 남해의 연안습지인 갯벌과 그 곳에 서식하는 새들의 생태를 조명했다. 이밖에 취재보도 부문에서 문화일보의 ‘의약분업 및 건강보험 재정감사 결과’가 뽑히는 등 4개 부문에서 5편이 선정됐다.
/ 박수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