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萊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東萊구 溫泉3동 미남R∼금강공원간 산복도로 개설공사가 오는 10월부터 본격화되는 가운데 도로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와 연계되는 금강공원∼구서2동까지의 산복도로도 조기 착공해야한다는 지적이 높다8일 東萊구청과 金井구청에 따르면 미남R∼금강공원간 산복도로가 오는 97년완공될 예정이나 이와 연결되는 金井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금강공원∼久瑞2동간 3.35Km 산복도로의 경우 지난 93년 금강식물원에서 신망애양로원까지 6백50m만 개설된채 예산부족으로 중단된 상태이다金井구청은 이도로의 연내착공을 위해 지난해 1백60억원의 지원을 시에 건의했으나 우선사업 순위에 밀려 제외됐으며 내년에도 1백63억원을 요청해놓고 있으나 이 또한 불투명한 상태여서 조기개설은 어려운 실정이다금강공원∼久瑞2동간 산복도로는 특히 釜山大 운동장을 통과하는 7백80여m를지하터널로 뚫어야 하는 난공사로 공기가 오래 걸릴것으로 예상돼 東萊구청에서 추진하는 산복도로와 비슷한 시기에 완공돼 도로효율성을 높이려면 조기 착공이 시급하다金井구청 관계자는 "간선도로의 교통체증 해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차량분산 효과가 큰 미남R∼久瑞2동간 산복도로 전구간의 동시개통이 절실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