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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 V.7(The Busan Ilustration Fair, 부일페)’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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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 V.7(The Busan Ilustration Fair, 부일페)’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7번째를 맞이한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드로잉, 그래픽, 스토리를 넘나드는 8개국 500여 명의 국내외 아티스트와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굿즈와 신작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부일페V.7 주제관은 ‘마음의 밀도 : 비우다’를 주제로 총 3개의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는 올 여름 서일페 V.21 ‘마음의 밀도 : 채우다’에 이은 시리즈로, AI의 초성장으로 인해 인간 본연의 가치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한 우리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일페의 연간 프로그램이자, 부산의 명소를 일러스트로 재해석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3 기획 프로그램 ‘Busan on Canvas’도 선보인다. 이 섹션에서는 메인 포스터 중 하나인 일러스트레이터 현유리 작가의 작품 ‘Drawing a New World’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부산의 익숙한 도시 풍경 곳곳에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이야기를 담아 도시가 새로운 세계로 변모하는 순간을 그렸다. 작품의 티셔츠, 키링,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도 함께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우수전시회로 선정돼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일부 행사 예산을 비롯해 각종 행정과 홍보를 지원한다. 굿즈 판매 수익금은 초록우산에 전액 기부돼 페어의 선순환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부일페V.7 얼리버드 할인 티켓은 네이버와 NOL 예매를 통해 1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5일까지 판매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 공식 SNS 채널 및 공식 온라인 플랫폼 오크레오(OCRE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