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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6-10-22 18:40:49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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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56만 평 규모의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첨단 산업 단지와 쾌적한 수변 라이프, 입체적인 교통망이 결합한 서부산권 대표 주거벨트로 자리 잡았다. 금강주택이 23일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6개 동, 총 358세대 규모로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금강주택 제공
-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358세대
- 천장고 높이고 채광·통풍 극대화
- 최상층은 다락·테라스까지 갖춰

- 서부산 산단 인접 직주근접 여건
- 명지 생활권에 내년 더현대 개장
- 강서선 추진에 교통망 확충 기대

부산 서부산권의 미래 지형을 바꿀 핵심 거점인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가 완성형 주거 타운으로 진화하고 있다. 약 356만 평 규모의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는 첨단 산업 단지와 쾌적한 수변 라이프, 입체적인 교통망이 결합하며 기존 명지오션시티, 명지국제신도시와 함께 서부산을 대표하는 거대 주거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분양가 상승세 속 상한제 주목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더욱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신규 분양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여기에 국제산업물류도시, 명지녹산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등 서부산의 핵심 산업단지들과 인접해 있어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 수요를 흡수할 최적의 주거지로 손꼽힌다.

서부산권 주택 시장의 심각한 노후화 현상 역시 에코델타시티로의 이동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이다. 현재 서부산권 내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입주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가 약 8만3000세대에 달하는 반면 최근 5년 이내 공급된 신축 아파트는 약 3400세대에 불과하다. 특히 강서구 일대는 최근 5년간 60㎡ 이하 신축 공급이 매우 제한적이었던 터라 쾌적한 실거주 환경을 갖춘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갈증과 갈아타기 움직임이 한층 가시화되고 있다.

■358세대 59㎡ 단일 평형 구성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금강주택이 23일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6개 동, 총 3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희소성이 커진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만 전 세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에코대로변에 위치해 에코델타시티 내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해 단지 인근에 가락초(예정), 가락중, 에코3고(예정) 등이 위치해 있으며, 도보권 내에 중심상업지역과 강서선(116역)이 계획돼 있어 생활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기존 명지오션시티 및 명지국제신도시에 형성된 풍부한 상업·문화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내년 개장 예정인 ‘더현대 부산’ 등 대형 유통 상업시설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아울러 서낙동강 수변공간과 접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리버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4Bay 및 차별화된 특화설계

상품성 면에서도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전 세대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2층 이상 세대의 천장고는 2.4m, 1층 세대는 2.5m로 일반 아파트보다 높게 설계했다. 최상층 세대는 다락과 테라스를 갖춘 복층 구조 특화 설계를 적용해 유연하고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집, 공동육아시설, 키즈스테이션,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다채로운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는 국가 스마트시티로서의 높은 미래가치와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합리적 분양가를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특히 서부산권에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실거주 목적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5% 책정 조건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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