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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 신발 서비스가 확대된다. 국제신문 DB |
스마트 신발은 신발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걸음걸이와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발을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낙상과 배회를 감지해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신발 서비스가 부산에서 확대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2일 부산진구 한국신발관에서 부산장애인부모회, 인펙비전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신발을 적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실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소와 다른 보행 상태가 감지되거나 낙상이 발생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며, 사용자가 보호자가 설정한 지역을 벗어나 배회가 발생하면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과 기술지원을 총괄하고, 인펙비전은 스마트 신발 서비스 운영과 유지 관리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