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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부산 사상구 주식회사 금양 본사에서 제72기 임시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장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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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장폐지 기로에 놓인 부산 배터리 기업 금양이 AI 데이터센터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회사 물적분할을 추진하는 가운데 1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됐습니다.
2. 금양은 신설법인을 설립해 기장군 이차전지 생산공장 인프라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투자금을 조달, 경영을 정상화하고 상폐 문제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세웠습니다.
3. 금양은 오는 12월 5일을 기일로 주식회사 KYDC 분할 신설을 추진합니다. AI 데이터센터로의 운영을 위해 금양은 미국 G사, 싱가포르 E사 등 2곳의 테넌트(임차인)와 투자확약서(LOC)를 최근 체결했죠.